나의 아버지는 1972년 그러니까 제가 국민학교 1학년때 부터 일기와 가계부를 쓰셨다. 몇 원부터 몇 십원 까지 빠짐없이 기록을 하신다. 나는 연말이 되기 전에 제약회사 에서 나온 다이어리를 매년 갔다 드린다. 아버지는 저녁에 기다렸다가 일기를 쓰신 것이 아니라 그때 그때 바로 기록을 하시는 습관이 있으시다. 또 저랑 동생들 상장이며 통신표도 다 모아져 있고 심지어는 아버지 상장도 아직까지 가지고 계신다.
와, 아버님 정말 명필에다 좋은 습관까지 정말 존경스러워요. 연로하신 부모님을 바라보며 존경심이 생기는 일은 흔치않은 데 똑순이님은 좋겠습니다.
너무 멀리 계셔서 자주 못 보는 게 아쉽네요. 꾸준히 좋은 습관을 가지고 계신 능력을 똑순이님이 물려받았나 봐요.. 파란 하늘도 너무 좋네요.
와, 아버님 정말 명필에다 좋은 습관까지 정말 존경스러워요. 연로하신 부모님을 바라보며 존경심이 생기는 일은 흔치않은 데 똑순이님은 좋겠습니다.
너무 멀리 계셔서 자주 못 보는 게 아쉽네요. 꾸준히 좋은 습관을 가지고 계신 능력을 똑순이님이 물려받았나 봐요.. 파란 하늘도 너무 좋네요.
@연화일휘님~안녕하세요^^
답글이 늦었죠~
이제 퇴근 했네요.
감사합니다.
아버지 대단 하죠~~~^^
저도 배워야 하는데 ㅎㅎ
편안한 저녁 되세요^^
@수지님~안녕하세요^^
이제야 퇴근 했습니다ㅠ
제가 생각해도 아버지는 대단 하다고 생각 합니다.
감사 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와, 아버님 정말 명필에다 좋은 습관까지 정말 존경스러워요. 연로하신 부모님을 바라보며 존경심이 생기는 일은 흔치않은 데 똑순이님은 좋겠습니다.
너무 멀리 계셔서 자주 못 보는 게 아쉽네요. 꾸준히 좋은 습관을 가지고 계신 능력을 똑순이님이 물려받았나 봐요.. 파란 하늘도 너무 좋네요.
와! 아버님 정말 멋지십니다. 감탄을 하며 배워갑니다. 저도 좀 써야하는데말이죠...ㅎㅎ
지미님~~감사합니다^^
오늘은 점심시간에 차를 고치러 가야 해요.
길이 미끄러워서 천천히 다녀 올께요^^
지미님도 마음 편한 하루 되세요~~^^
똑순이~~~조심히 댕겨오고
일찍 와
글구 춥당 단단히 싸매고 댕겨
오늘도 내 똑순이 예뿌다
진정한 큰 복이 함께하심을 축하합니다.🎉
풍요로운 부자맘님 ~안녕하세요^^
멋지다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꾸준히 기록하는게 정말 힘든데 정말 멋지십니다~ ^^
진정한 큰 복이 함께하심을 축하합니다.🎉
풍요로운 부자맘님 ~안녕하세요^^
멋지다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꾸준히 기록하는게 정말 힘든데 정말 멋지십니다~ ^^
와, 아버님 정말 명필에다 좋은 습관까지 정말 존경스러워요. 연로하신 부모님을 바라보며 존경심이 생기는 일은 흔치않은 데 똑순이님은 좋겠습니다.
너무 멀리 계셔서 자주 못 보는 게 아쉽네요. 꾸준히 좋은 습관을 가지고 계신 능력을 똑순이님이 물려받았나 봐요.. 파란 하늘도 너무 좋네요.
와! 아버님 정말 멋지십니다. 감탄을 하며 배워갑니다. 저도 좀 써야하는데말이죠...ㅎㅎ
지미님~~감사합니다^^
오늘은 점심시간에 차를 고치러 가야 해요.
길이 미끄러워서 천천히 다녀 올께요^^
지미님도 마음 편한 하루 되세요~~^^
똑순이~~~조심히 댕겨오고
일찍 와
글구 춥당 단단히 싸매고 댕겨
오늘도 내 똑순이 예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