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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reative1660 · 저는 뇌가 불편한 정상인입니다.
2022/08/10
안녕하세요~ 음.. 6살 (7월생) 학습지 영어, 수학, 그리고 미술학원에서 종종 이벤트성으로 산책나가는 것 하나, 그리고 아이가 하고 싶어하는 발레 주 2회.. 이렇게 하는데도 시간이 꽉 찬 기분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그냥 공교육을 따라가는데 부족함이 없는 정도? 즉 아이가 잘 따라가면 아무것도 시키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주변에 보면 영어고 한글이고 어른보다 더 잘쓰고 읽는 아이들도 많덥니다. 그만큼 아이를 돌린건데..그렇게까지 시킬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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