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인간은 사회적인 동물입니다. 나 홀로 인생을 산다는 것은 있을 수가 없습니다.
어느날은 혼자인것 같아 외롭기도 하고 어느날은 나 혼자 동굴속에 갇혀 있다고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어떻게 하면 이 나 혼자에서 빠져나와 다 같이 살아가는 방법은 없을까 고민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인간 관계를 잘 할 수 있을까? 고민도 하고 책을 읽기도 합니다.
나와 같은 사고와 생각을 할수 있는 사람들을 만나면 반갑고 관계맺기를 시도합니다.
그러나 관계맺는다는 것이 생각 보다 쉽지는 않습니다.
그 만남 속에는 많은 갈등과 이해할 수 없어서 가슴앓이를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만남과 헤어짐이 일어납니다.
이제 60대가 되어지니 많이 만나는 사람보다 정말 마음을 나눌수 있는 그런 사람이 필요함을 느낍니다.
에...
어느날은 혼자인것 같아 외롭기도 하고 어느날은 나 혼자 동굴속에 갇혀 있다고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어떻게 하면 이 나 혼자에서 빠져나와 다 같이 살아가는 방법은 없을까 고민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인간 관계를 잘 할 수 있을까? 고민도 하고 책을 읽기도 합니다.
나와 같은 사고와 생각을 할수 있는 사람들을 만나면 반갑고 관계맺기를 시도합니다.
그러나 관계맺는다는 것이 생각 보다 쉽지는 않습니다.
그 만남 속에는 많은 갈등과 이해할 수 없어서 가슴앓이를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만남과 헤어짐이 일어납니다.
이제 60대가 되어지니 많이 만나는 사람보다 정말 마음을 나눌수 있는 그런 사람이 필요함을 느낍니다.
에...
그래서 인관 관계가 어렵습니다.
저도 사람들을 배려하는 편인데 거절도 잘 못하는 편인데
이젠 그렇게 살지 않습니다. 무조건 자신을 낮추는 것이 아니라
내가 서야 할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그 자리를 지키고 알아가는 것이 쉽지 않지만
옛날엔 싫어도 다 받아주었지만 상대방이 지나치다 싶으면 나는 관계를 정리합니다.
나이들면 용감해 집니다. 혼자여도 외롭지 않을 자신이 있는 것입니다.
자신을 낮추는건 좋은데 ㅠㅠ 그만큼 얕잡아 보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ㅠ
저를 낮추는건 상대방에 대한 배려인건데 너무 당연한 권리인냥
그걸 이용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서 불편합니다 ㅠㅠㅠ
정말 어렵네요 ㅠㅠㅠㅠ
네 맞습니다. 적당하게 살아간다는 것!
그런데 참 어렵습니다.
적당하게 산다는 것은 균형을 맞추어 산다는 것인데
자신의 자리를 낮추는 것에 평안이 찾아옴을 느낍니다.
위로하고 위로 받고 살고 싶습니다. 그런 부분들이 많이 공감이 됩니다. 이제 새로운 만남을 하는것도 무섭고 겁이납니다. 이 얼룩소에서 서로 위로 하고 위로받고 치유받으며 살아가고 싶네요..감사합니다.
다들 너무 감사합니다!
제 인생인데 너무 남인생에 맞춰서
휘둘려서 살아가는 것 같네요 ㅎㅎ
눈치를 좀 덜 보고 그래야겠어요 후호호홓..
인생 즐겁게 살다가는거 그거 전부인거 같다고 하시는 말씀에 성경 말씀이 떠 오르네요.
네 헛된 평생의 모든 날 곧 하나님이 해아래에서 네게 주신 모든 헛된 날에 네가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즐겁게 살지어다. 그것이 네가 평생에 해 아래에서 수고하고 얻은 네 몫이니라.
(전도서9:9절)
사람들이 아등바등살고 서로 상처주고 살아봐야 성공할 사람만 성공하는데도
일하는거에 에너지 뺏기고 감정노동에 뺏기고
인생 즐겁게 살다가는거 그게 전부인거같습니다 .
삶은 연단을 통해.. 강해지기도 하지만
모든지 적당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위로하고 위로 받고 살고 싶습니다. 그런 부분들이 많이 공감이 됩니다. 이제 새로운 만남을 하는것도 무섭고 겁이납니다. 이 얼룩소에서 서로 위로 하고 위로받고 치유받으며 살아가고 싶네요..감사합니다.
사람들이 아등바등살고 서로 상처주고 살아봐야 성공할 사람만 성공하는데도
일하는거에 에너지 뺏기고 감정노동에 뺏기고
인생 즐겁게 살다가는거 그게 전부인거같습니다 .
삶은 연단을 통해.. 강해지기도 하지만
모든지 적당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을 낮추는건 좋은데 ㅠㅠ 그만큼 얕잡아 보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ㅠ
저를 낮추는건 상대방에 대한 배려인건데 너무 당연한 권리인냥
그걸 이용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서 불편합니다 ㅠㅠㅠ
정말 어렵네요 ㅠㅠㅠㅠ
네 맞습니다. 적당하게 살아간다는 것!
그런데 참 어렵습니다.
적당하게 산다는 것은 균형을 맞추어 산다는 것인데
자신의 자리를 낮추는 것에 평안이 찾아옴을 느낍니다.
다들 너무 감사합니다!
제 인생인데 너무 남인생에 맞춰서
휘둘려서 살아가는 것 같네요 ㅎㅎ
눈치를 좀 덜 보고 그래야겠어요 후호호홓..
인생 즐겁게 살다가는거 그거 전부인거 같다고 하시는 말씀에 성경 말씀이 떠 오르네요.
네 헛된 평생의 모든 날 곧 하나님이 해아래에서 네게 주신 모든 헛된 날에 네가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즐겁게 살지어다. 그것이 네가 평생에 해 아래에서 수고하고 얻은 네 몫이니라.
(전도서9:9절)
그래서 인관 관계가 어렵습니다.
저도 사람들을 배려하는 편인데 거절도 잘 못하는 편인데
이젠 그렇게 살지 않습니다. 무조건 자신을 낮추는 것이 아니라
내가 서야 할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그 자리를 지키고 알아가는 것이 쉽지 않지만
옛날엔 싫어도 다 받아주었지만 상대방이 지나치다 싶으면 나는 관계를 정리합니다.
나이들면 용감해 집니다. 혼자여도 외롭지 않을 자신이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