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우
김상우 · 52살 농사짓는 남성
2022/07/27
삶의 힘들다고 술의 힘을 빌어서 스트레스를 푼다는 것은  어느 정도는 수긍이 가지만
생활의 지장이 있을 정도는 문제입니다.  특히나 알코올 중독은  금주를 했을 때
뇌에 미치는 영향은 큰 것 같습니다.  저는 단지 아는 분이 알코올 중독 때문에 아는 경우인데
술이 뇌를 너무 건드려서 제어 하기가 다른 어떤 것에 비해 정말 어려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회가 음주운전에 대해서 법률을 강화하고 인식이 약간은 바뀌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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