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 대한민국 사람들은 삶에 대해 얼마나 어려웠으면 이렇게 한잔의 술을 마시나 라고 생각하는 경향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것이 술에 대한 관대함이죠. 현재는 음주 운전을 하면 문제가 많이 발생되도록 법을 바꾸었다고 합니다. 더 강력하게 .......

 하지만 전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그런 강력함은 또 다른 방식으로 음주를 하게 되는 원인이 되기 때문입니다. 물론 강력한 법이 있다면 조금은 괜찮은 부분들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알아야 합니다, 술이 주는 우리의 신체적인 변화나 정서적인 변화에 대해 알고 그것으로 인해 문제다 발생된다는 것은 기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주변에 사람들 중에 자신이 알코올 중독입니다. 라고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은 없습니다. 그리고 실제 병원에 입원을 해도 전 알코올 중독이 아닙니다. 라고 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