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09
관악구에서 반지하가옥에서 침수로인해 3명이 구조되지 못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해서 마음 아픕니다.
80년만에 기록적인 폭우라 하니 기존의 시스템이 마비될 수 있는 개연성은 충분히 있으리라 판단됩니다.
저는 메스컴과 관련되서 신속한 재해대비 방송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은 정부의 기능과 연계되어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TV는 기 계획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이지요. 국영방송의 경우는 재해에 민감하게 반응하면 매체로써 역할을 잘 했다는 생각도 듭니다. 종편을 비롯해 방송채널이 수백개가 넘읍니다. 시민들의 선태권도 중요하지요.
80년만에 기록적인 폭우라 하니 기존의 시스템이 마비될 수 있는 개연성은 충분히 있으리라 판단됩니다.
저는 메스컴과 관련되서 신속한 재해대비 방송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은 정부의 기능과 연계되어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TV는 기 계획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이지요. 국영방송의 경우는 재해에 민감하게 반응하면 매체로써 역할을 잘 했다는 생각도 듭니다. 종편을 비롯해 방송채널이 수백개가 넘읍니다. 시민들의 선태권도 중요하지요.
정말 안타까운 일 입니다. 순식간에 불어난 물 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없었겠죠. 국가가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