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다 · 설레는 마음으로 참여합니다.
2022/08/09
저는 친구가 많지 않아 친구가 많은 사람들 부럽습니다.
특히 고향의 동년배 친구들 얼마나 스스럽 없는 친구
겠습니까..  이런 친구들 두신 마암71님 부럽습니다.
좋은 모임 계속 유지하시며 모이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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