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08/14
서우님 ~얼마나 억울하고 속이 상 하셨을까 짐작이 됩니다.
서우님이 한것도 아닌데 그렇게 단체로 몰려 들어서 욕을 하다니요.ㅠ
사람 은 세치혀 를 항상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한번 더 생각하고 말하고~
한번 더 생각하고 글도 쓰고요.
그 사람들이 진심 어린 사과를 하면 좋겠습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2.7K
팔로워 417
팔로잉 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