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8/04
몸이 힘들어 마음이 아프기도 하겠지만
순서가 바뀌었을때,
마음이 힘들어 몸이 아픈것이
감정적으로는 영혼까지 삭아지는 느낌이라
더 아픈것 같습니다.
편안하게 마음을 숲속 옹달샘 옆에 널어두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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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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