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9/14
저도 항상 마음은 복잡하고 답답한데 푸는 방식을 몰라 늘 쌓기만 했는데 
걷기를 좀 해봐야겠어요 
예전에는 참 많이 걸었는데 요즘엔 안걷게 되더라고요 
점차 차를 운전하고 차로 이동하는 일이 늘어 나자.. 걷기를 귀찮아 하는 사람이 되어 
나를 위해서 좀 걸어봐야 겠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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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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