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08/21
일휘님~~안녕하세요^^
저도 어제는 몸이 너~~무 피곤 하여서
일찍 자는 바람에 이 글을 아침에 읽었네요~
답글을 내일로 미루며~
저도 그래요 남편이 오면 좋아요만 누루고 내일 답글 써야지 하고는 다음 날은
새 글 들을 읽고 있답니다. ㅎㅎ
일휘님의 잔잔한 글이 너무 좋습니다.
오늘도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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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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