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진영 ·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2022/08/22
와. 1번"~~~~  내 속에 들어갔다 나온겨?
딸아이 졸업작품이 창고를 가득 채우고 있답니다  만든 성의를 봐서 버릴 수도 없고  작품 성격상 다시 전시를 할 일도 야외에 설치할 수도 없어 골머리 앓고 있거든요
사진 찍어놓고 버린다...  과연 딸이 동의할 지 의문입니다
9번 헬스장은 갔다 와서 한 번 씻는거 강추요
우리나라 물 부족 국가여.
10번.  여행할 땐 이쁜 옷이쥬
등산복. 이런거 제발 입지 맙시다

즐건 월요일~
톰리상담소가 있어 더 즐거운 월욜입니다
감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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