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첫 번째 직업에서도 사람들이랑 많이 얽히는 일이었는데, 두 번째 직업에서도 공교롭게 사람들과 많이 얽히고 있어요. 단지 사람들 때문에 직업을 바꾼 건 아니었지만 스트레스들 중 하나로 작용을 했죠. 두 번째 직업은 왠지 덜 얽힐거 같았는데 와보니 또 그러네요. ㅋ 사회생활하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저는 그냥 어느 정도 포기를 하고 다른 길을 찾기 위해 또 이것저것 도전하는 중입니다. 도전하면서 스트레스를 잊으려고 노력중이지요.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