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팀장 · 바쁘게 사는 워킹맘입니다.
2022/06/09
힘내세요..
저도 큰아이가 아픈 손가락이어서  오랜 세월 힘들었답니다.
그당시에는 치료나 특수교육분야가 발달하지 못해서 제가 공부해가면서 
시행착오 거치면서 아이를 키웠네요..
다행히 큰아이는 이제 좋아졌는데
이번엔 둘째아이가 다른 원인으로 힘들게 하네요..ㅠ.ㅠ

아이가 아파야만  부모가 힘든게 아니라는 것을 절실히 깨닫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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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는 신입사원들 일 가르쳐주는 이팀장 집에서는 고딩 중딩 두명의 아들을 키우는 엄마 동네에서는 이일저일 관심많은 40대 아줌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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