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5/31
글자 수가 많다고 넓이와 깊이가 그만큼 넓고 깊다고 할 수 없네요. 글자 가 옷을 딱 맞게 입은듯 표현하려는 글자에 어울리게 입히는 기술이 필요한것같습니다.
전 아직 그리 못하고 있는데 계속 맞추어 보려고 이리저리 재단하고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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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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