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자 글의 넓이와 100자 글의 깊이!
3,000자 글의 넓이와 100자 글의 깊이!
그 넓음과 깊이를 가늠할 수 있는가?
넓음 속의 깊이와 깊음 속의 넓이는 무엇으로 가늠하는가?
지금, 이런 생각.
또, 지금. 깊이와 넓음을 생각하다.
덧.
넓고 깊은 것.
깊고 넓은 것.
좁고 낮은 나의 생각.
허나, 그 깊이와 넓음이 궁금한 지금!
어제 두고 간 친구의 책 꾸러미엔 넓음과 깊음이 공존한다.
내 생각은 넓은가? 깊은가?
내 생각의 넓이에 깊음은 있는가?
내 생각의 깊이는 넓은가?
지금, 그런 생각.
#라이프 표류기 표류기! 좁고 낮은 생각의 방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