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혜
김지혜 · 가장 행복하면서 가장 평범한 아줌마
2022/06/06
현충일의 의미를 한 번 더 곱씹어주셔서 감사합니다~바쁜 일상의 단비 같은 휴일로만 생각하면 지내고 있으지 좀 오래된 것 같아 부끄러워지는 요즘입니다~그리고 먹방 하시는 분들 만큼은 아니지만 많이 먹는 1인으로써 식량난이 정말 걱정되요 며칠 전 모종 심기를 다녀왔는데 비가 안 와서 물 나르러 다시 가야되는 상황을 눈으로 확인하니 가뭄이 너무 무서워지는 요즘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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