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리
톰리 · 마음의 수수께끼를 풀어드립니다.
2022/05/27
그만큼 현대사회 사람들은 대화에 갈증이 심하다는 반증입니다. 그것도 격식을 차린 점잖은 대화보다 마음의 이야기를 나눌 대화 상대자가 필요한 것이지요. 가족간의 대화도 잘 이루어 지지 않는 현실에서 그나마 얼룩소라는 건전한 공간이 있어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다른곳은 악플이 넘치다 못해 시궁창 냄새나거든요~. 그래서 얼룩소내 다른 주제테마보다 "라이프"에 사람들이 몰리는 이유가 되겠지요. 그런 의미에서 옛 초등학교 동창들이 모여 조잘조잘 이야기 하는 것 같은 느낌을 얼룩소에서 느낀다는 끄적님의 "얼룩소는 국민학교?"라는 글이 현장감 있게 다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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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 Tomorrow Of Memory 기억의 내일... 내일은 어떤 기억을 가지고 살아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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