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04/22
전 고등학교때 헌혈을 무조건 해야 하는?? 학교에 차가와서 헌혈을 하게 했는데.. 대신에 빵이랑 여러가지를 주었어요. 그래서 아이들도 기쁜맘으로 했는데 저는 못했답니다... 45키로 이하는 헌혈이 안된ㄴ다는 거에요 ㅠㅠ 전 빵도 못받고 ...하.... 그때 저 속으로 엄청 속상했어요 ㅠㅠ ㅋㅋㅋㅋ 그런 추억이 있네요 지금은 뚱땡이 아줌마지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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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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