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다 · 설레는 마음으로 참여합니다.
2022/06/14
저에게는 고디는 참 좋은 추억의 음식입니다.
(저희는 다슬기를 "고디"라고 합니다.)
어머니께서 쌀 뜨물에 부추와 함께 끓여 주시면
여기에 고춧가루 넣어 밥 말아 먹으면 땀이 흡벅
나면서 아주 개운한 한끼가 되었었죠...
이제는 저에게는 그제 추억의 음식이었는데
오늘 다시 생각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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