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06/12
안녕하세요~~표류기님^^
일주일 만에 돌아오셨다는 글 읽고도
인사가 늦었습니다.
제 생각에는,
수행비서 시키면 되지요 ,그러라고 비서가 있는데 굳이 몸소  행차 하시니 불편을 겪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것 같습니다.
이런일이 일시적 이기를 바래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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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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