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희
최경희 · 날고 싶은 얼룩베짱이
2022/04/20
일년에 한번 삼신 할미한테서 쫓겨난날에 챙겨 받는 선물은 예상이 되는지라 당연시되는 기분이라면 평범한 아무날 받는 깜짝 선물은 웬지 대접받는 느낌이랄까요? 누군가에 기억되어진  자신에 대해 어깨 한번 으쓱하셔도 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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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작 DNA로 슈가크래프트,캔들크래프트,북아트,프리저브드플라워 관련 자격증을 따고 케익토퍼 온라인 과정 완료 후에도 공예 관련 관심 분야를 독학중입니다~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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