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자몽님 이제 봤어요^^
어렵게 얻으신 새콤양 지금 꿈나라가있겠네요.우리 엄마새콤씨도 어쩜 그옆에서 코잠드셨을수도 있겠어요~^^
잘자요.새콤님들이래도 달콤하게^^
부모라는 이름 정말 무거운거같아요.
자몽님이 쭈욱 겪어내신길이니 누구보다 들려주고 싶은 말씀이 많겠죠^^
기대할께요.그리고 기다릴께요.
참 글을 단정하게 쓰시네요.
내주머니에 담아오고싶을만큼,
아..자몽님 이제 봤어요^^
어렵게 얻으신 새콤양 지금 꿈나라가있겠네요.우리 엄마새콤씨도 어쩜 그옆에서 코잠드셨을수도 있겠어요~^^
잘자요.새콤님들이래도 달콤하게^^
부모라는 이름 정말 무거운거같아요.
자몽님이 쭈욱 겪어내신길이니 누구보다 들려주고 싶은 말씀이 많겠죠^^
기대할께요.그리고 기다릴께요.
참 글을 단정하게 쓰시네요.
내주머니에 담아오고싶을만큼,
아..자몽님 이제 봤어요^^
어렵게 얻으신 새콤양 지금 꿈나라가있겠네요.우리 엄마새콤씨도 어쩜 그옆에서 코잠드셨을수도 있겠어요~^^
잘자요.새콤님들이래도 달콤하게^^
부모라는 이름 정말 무거운거같아요.
자몽님이 쭈욱 겪어내신길이니 누구보다 들려주고 싶은 말씀이 많겠죠^^
기대할께요.그리고 기다릴께요.
참 글을 단정하게 쓰시네요.
내주머니에 담아오고싶을만큼,
아! 안나님이 여기도 오셨었군요. 어제 저는 안나님 글에 댓글 달고 스르르 잠이 들어서, 지금 봤네요. 안나님..
그러고보니, 제가 얼룩소 거의 탈퇴할려다가 다시 돌아온게, 안나님 글 중에 에 답을 좀 길게 달아봐야겠다 싶은게 있어서이기도 했어요.
여기 얼룩소가 묵직한 공론을 지향하는 곳이라, 제가 추구하는 가벼운 삶하고는 다르지만.. 뭔가 내가 답을 할만한 이야기도 분명히 있을꺼다 그런 생각이 들었던 결정 적인 글..
제목이 "부모"였던거 같은데..
날이 좋고 게으름신이 찾아와서 문젠데, 힘내서 답을 꼭 써볼께요. 안나님을 많이 많이 많이 많이 응원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북매니아님도 멋진 분이시죠 ^^. 응원에 감사하는..
....
덧.
새콤이는 ㅎㅎ 어제 저녁에 저한테 야단맞고, 아침에도 약간 혼났지만. 기분좋게 유치원에 들어갔습니다.
고맙고 미안하고 그런 존재에요. 내가 참 쓰레기 인성(?)이라;; 이것밖에 안 되나. 제 바닥까지 들여다보게 만들죠. 부모의 길이 참 쉽지가 않네요.
아! 안나님이 여기도 오셨었군요. 어제 저는 안나님 글에 댓글 달고 스르르 잠이 들어서, 지금 봤네요. 안나님..
그러고보니, 제가 얼룩소 거의 탈퇴할려다가 다시 돌아온게, 안나님 글 중에 에 답을 좀 길게 달아봐야겠다 싶은게 있어서이기도 했어요.
여기 얼룩소가 묵직한 공론을 지향하는 곳이라, 제가 추구하는 가벼운 삶하고는 다르지만.. 뭔가 내가 답을 할만한 이야기도 분명히 있을꺼다 그런 생각이 들었던 결정 적인 글..
제목이 "부모"였던거 같은데..
날이 좋고 게으름신이 찾아와서 문젠데, 힘내서 답을 꼭 써볼께요. 안나님을 많이 많이 많이 많이 응원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북매니아님도 멋진 분이시죠 ^^. 응원에 감사하는..
....
덧.
새콤이는 ㅎㅎ 어제 저녁에 저한테 야단맞고, 아침에도 약간 혼났지만. 기분좋게 유치원에 들어갔습니다.
고맙고 미안하고 그런 존재에요. 내가 참 쓰레기 인성(?)이라;; 이것밖에 안 되나. 제 바닥까지 들여다보게 만들죠. 부모의 길이 참 쉽지가 않네요.
아..자몽님 이제 봤어요^^
어렵게 얻으신 새콤양 지금 꿈나라가있겠네요.우리 엄마새콤씨도 어쩜 그옆에서 코잠드셨을수도 있겠어요~^^
잘자요.새콤님들이래도 달콤하게^^
부모라는 이름 정말 무거운거같아요.
자몽님이 쭈욱 겪어내신길이니 누구보다 들려주고 싶은 말씀이 많겠죠^^
기대할께요.그리고 기다릴께요.
참 글을 단정하게 쓰시네요.
내주머니에 담아오고싶을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