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04/18
화장실 들어갈 때와 나올 때 마음이 다르다고 하잖아요. ㅎㅎ 
가장님 보름동안 몸 상하지 않게 잘 챙기시고 보름 뒤 누구보다 달콤한 휴가 즐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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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schizo12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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