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처럼
동화처럼 · 아내와 아들 셋과 아름다운 삶
2021/11/27
1년 후에 내가 이 글을 다시 읽게 되었을 때 어떤 기분일지, 5년, 10년 후에는 어떤 기분일지 한 번 상상해보세요. 본인이 판단하고 선택한 것이 최우선입니다. 차라리 지금 혼란을 겪더라도 본인이 진심으로 원하는 일이 무엇인지 깨닫게 된다면, 멀지 않은 미래에 분명 후회하는 일이 적을 거예요. 부모님께 자퇴하고 재수하겠다고 말씀하셨던 그 순간처럼 남들 앞에서 당당하게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표현하고 도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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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어른을 보며 꿈꾼다. 어른도 아이를 보며 꿈꾼다. 세상 모든 이들이 아름다운 꿈을 꾸고 이루길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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