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이런 걱정 안하시나요
2022/04/01
저는 35살의 나이에 중소기업에 대리로 지금 4년차 근무하고 있습니다
중소기업이라 사원수는 많지않지만 그래도 나름 회사에서 일 못한다는 소리는 안들으며 근무중이네요👍
저는 작년에 결혼을 했는데 결혼하면서 직장에 대한 불안감이 계속 마음속에 있습니다.
지금은 아무 문제없이 돌아가고있지만 이번에 코로나로 인해 확실히 코로나 전보다
업무량이 확 줄었습니다.
그리고 회사업무가 줄다보니 코로나시국이 된 2년정도 시점에 직원도 1명 줄었습니다.
저도 이제 적은 나이는 아닌데 이 회사만 보고 열심히 하기에는
회사가 언제 없어질지 모른다는 생각이 계속 드네요.
과연 이 회사가 5년뒤 10년뒤에도 계속 있을꺼라고 저는 확신이 안들어서요ㅎㅎㅎ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얼룩소회원님들중 중소기업 다니시는 분들은 어떤 마음으로 회사생활 하는지...
중소기업이라 사원수는 많지않지만 그래도 나름 회사에서 일 못한다는 소리는 안들으며 근무중이네요👍
저는 작년에 결혼을 했는데 결혼하면서 직장에 대한 불안감이 계속 마음속에 있습니다.
지금은 아무 문제없이 돌아가고있지만 이번에 코로나로 인해 확실히 코로나 전보다
업무량이 확 줄었습니다.
그리고 회사업무가 줄다보니 코로나시국이 된 2년정도 시점에 직원도 1명 줄었습니다.
저도 이제 적은 나이는 아닌데 이 회사만 보고 열심히 하기에는
회사가 언제 없어질지 모른다는 생각이 계속 드네요.
과연 이 회사가 5년뒤 10년뒤에도 계속 있을꺼라고 저는 확신이 안들어서요ㅎㅎㅎ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얼룩소회원님들중 중소기업 다니시는 분들은 어떤 마음으로 회사생활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