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러
자취러 · 만 20대 자취생의 살림차리기
2022/03/15
부모님께 감사드리는 날, 그리고 나의 존재를 한번 더 확인하는 날 정도?
의미부여 하지 않으려고는 하지만, 기대했던 사람에게 연락받지 못하면 은근 서운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카톡에 생일 알람도 꺼버렸어요!
그럼애도 내게 선물해준 고마운 사람들을 잊지 않기 위해 
메모장에 적어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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