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ㅎㅈ
ㅇㅎㅈ · 일상의 감정들
2022/03/27
저는 아직 걸리지 않았지만
언제나 불안하기만 합니다

구내식당에서 거의 혼자먹고 있는 점심이
혼자 무언갈 하는 시간들이
너무 익숙해지는 것 같아 마음이 씁쓸하기도 합니다~
코로나는 정말 모두에게 빠져나가기 힘든 깊은 터널인게 맞는 것 같습니다 

끝나긴 끝날런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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