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니맘 · 내가니맘
2022/03/24
나는 나 아닌 다른 누구에게도 나의 생각을 허락받을 권리를 부여하지 않았다. 
공감이 많이 가는 글이라 감동받았습니다. 좋은 글 써주셔서 생각갖게 되어 고맙습니다. 
사회의 허락을 받아야하고 , 가족의 허락을 받아야 하고, 친구의 허락을 받아야 하고, 
동료의 허락을 받아야 하고, 배우자의 허락을 받아야만 살았내요.
바로 굴레라는 것에 사로잡혀서요.  조금은 도전적으로 살아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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