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은영 · 안녕하세요, 27살 직장인입니다.
2022/03/14
싸움이 무서워 피하는 부부도 많다고 들었는데, 참 용감하신 것 같습니다. 풀 건 빨리 푸는 게 저도 좋다고 생각해요. 묵혀만 둔다면 분명 사과해야 할 게 있음에도 타이밍을 놓치고, 두고두고 후회하게 될 수 있으니까요. 글쓴이님 가정에 언제나 행복이 가득하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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