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퀸즈타운의 공원
뉴질랜드 여행 갔을 때
퀸즈타운에 머물면서 근처 공원에서 한가롭게 앉아있다가 찍은 사진입니다.
해외여행을 할 때마다 가장 크게 느끼는 것은
'여유로움'인 것 같습니다.
식당 야외 테이블에 몇시간이고 앉아서 이야기 하는 사람들..
늦오후부터 공원에서 친구들과 술한잔 하면서 저녁까지 놀고 있는 사람들..
그래서, 저도 여행을 갔다오면
조금이라도 여유를 가지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모두 일상 속에서 여유와 낭만을 가지는 삶이 됐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