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03/21
저도 여행을 여유롭게 다녀오자 하는 주의인데 ... 사진보니 여행 너무 고파요... 
여행가서 여유로운 하루 보내고 싶은게 요새는 정말 소원인데... 
한국도 분명 좋고 멋진곳이 많기는 한데 해외랑은 기분이 왜 또 다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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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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