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03/21
제가 가장 부러워 하는 사람중에 하나가 따님을 가진분이라.. 저는 아들만 둘이라 딸갖은 분들이 그리 부러울수가 없어요. 남편과 심각하게 생각해본적이 있어요 5년전 까지만 해도요..그런데 또 아들이 나올까봐..무서워서... 공장 문을 닫아버렸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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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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