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진을 좋아합니다.
풍경, 인물, 그리고 그외 이뻐 보이는 모든 것들을 순간의 기록으로 남기는 것들을.
요즘은 항상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며 행복해 하는 17개월 딸아이 사진을 찍는게 제 행복입니다.
(모든 부모가 그렇겠지요?ㅎㅎ)
태어났을 때 부터 100일 사진, 200일 사진, 그리고 돌사진 까지.
어렸을 적 가졌던 취미가 이렇게 유용할 수가 없네요.ㅎㅎ
그냥.. 남들 눈에는 어떻게 보일지 모르지만 그저 제 눈에는 너무 이쁜 우리 딸 자랑하고 싶어 글써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