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니하니 혜영
바니하니 혜영 · 새로운 라이프 생활을 위하여 ~
2022/03/30
저도 작년에 안동에 일이 있어  들렀다가 친한 친구가 있어 잠시 얼굴만 보려고 했는데 1박2일이 된 경험이 있네요 ~ 민폐이진 않을까? 본지도 꽤 오래되고 ㆍㆍ등등의 미리 걱정했던일들이 친구사이에는 별거 아니더라구요 ~^^
좋은친구를 두셨네요 ~ 거하게 회한상 차려주신 친구분 부자님 만난다고 엄청 행복해 했을겁니다 ^^ 즐거운 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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