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30
걱정도 팔자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이니 오해하지 마시고 참고만 하세요...
우리나라 부모는 무조건 자식을 위해 학비를 대주고 결혼자금을 지원해 주는 것을 당연시 합니다. 한국 문화아닐까요....
미국은 학비도 결혼자금도 부모가 책임지는 것이 아니라 성인이 되면 본인이 해결해야 할 몫입니다.
우리나라도 문화를 바꿔 나갈 필요가 있고 부모는 그것에 너무 미안해 하거나 심지어 죄인된 심정으로 살 필요가 없습니다. 성인은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나이이니까요^^
능력이 되면 되는대로 도와주면 되는 것이고 아니면 못하는 것이지...너무 힘들어 하고 걱정하지 마십시오.
그저 건강하게 지켜봐 주시는 것만으로도 든든한 나무이시니까요^^ 화이팅^^
우리나라 부모는 무조건 자식을 위해 학비를 대주고 결혼자금을 지원해 주는 것을 당연시 합니다. 한국 문화아닐까요....
미국은 학비도 결혼자금도 부모가 책임지는 것이 아니라 성인이 되면 본인이 해결해야 할 몫입니다.
우리나라도 문화를 바꿔 나갈 필요가 있고 부모는 그것에 너무 미안해 하거나 심지어 죄인된 심정으로 살 필요가 없습니다. 성인은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나이이니까요^^
능력이 되면 되는대로 도와주면 되는 것이고 아니면 못하는 것이지...너무 힘들어 하고 걱정하지 마십시오.
그저 건강하게 지켜봐 주시는 것만으로도 든든한 나무이시니까요^^ 화이팅^^
이 세상에서 하고 싶은 일이 아직 많이 남아 있습니다. 그 일을 하고 저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힘이 되고 싶네요. 내가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은 세상, 작은 촛불이고 싶네요^^
님 말씀이 맞는 거 같아요. 한국문화가 너무 자식들에게 올인하는 경향이 있지요. 알면서도 자식 앞에서는 한없이 약해지네요~ㅎㅎ
님 말씀이 맞는 거 같아요. 한국문화가 너무 자식들에게 올인하는 경향이 있지요. 알면서도 자식 앞에서는 한없이 약해지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