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16
저는 1월 말에 입원했었는데,  보호자가 외출을 맘대로 할 수 있는 상태여서 다들 밥도 사오고 잠깐씩 직장에도 다녀오고 해서 이래서 코로나 괜찮을까 하는 걱정을 하며 지냈었네요. 
검사는 그때는 보건소에서 가능했었지만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26
팔로워 2
팔로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