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이렇게 부업을 찾아헤매나
2022/03/27
30년 넘도록 인생에 어떤 순간도 서울이 아닌곳에서 살아본적 없는 서울 촌X이라고 놀림아닌 놀림도 받기도 하는 사람입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살았고 원하는 직업도 얻었지만 월급은 자랑할만한 수준이 아니고, 부모님은 노후 준비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으시다는 사실이 가끔 멱살을 잡아 채서 흔들어 대는 바람에 게으름을 부리다가도 정신이 번쩍 들때가 있습니다.
서울 집 값은 빠르게 올라가는데 작은 집하나 가진 것도 없고 갑자기 연고도 없는 지방에가서 살수도 없는 노릇입니다.
운동하겠다며 땀을 흘리고 언덕을 올라 내려다보며 이 많은 사람 중 나같은 사람들이 있겠지 우리 모두 힘내서 보란들이 잘 살자고 그냥 잠깐 이 이야기 하려고 글을 써봄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살았고 원하는 직업도 얻었지만 월급은 자랑할만한 수준이 아니고, 부모님은 노후 준비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으시다는 사실이 가끔 멱살을 잡아 채서 흔들어 대는 바람에 게으름을 부리다가도 정신이 번쩍 들때가 있습니다.
운동하겠다며 땀을 흘리고 언덕을 올라 내려다보며 이 많은 사람 중 나같은 사람들이 있겠지 우리 모두 힘내서 보란들이 잘 살자고 그냥 잠깐 이 이야기 하려고 글을 써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