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계
한세계 · 무지개는 떴어요
2022/03/27
성윤님과 같은 사람들이 참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저또한 다를것 없이요 30이 넘어도 가진 돈도 없네요ㅎㅎ
저만 빼고 다 부업을 찾아 헤맸더군요 ㅠㅠ..

저는 부업조차 해볼 의지도 없는 그냥 게으름뱅이였거든요 ㅠ
그걸 너무 늦게 깨달았나 봅니다 ㅎㅎ 

제 노후는 지금의 저에게 달렸는데 왜 이렇게 의지가 안생기는지 원..ㅠ
지금 저는 잠시 쉬어가는 중이지만 내년은 혹은 내 후년은 누구보다 더 
열심히 살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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