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버이날이다. 매년 어버이날이 되면 엄마 생각이 유난히도 많이 나는 그런 날이기도 하다. 오늘은 아부지께서 공연이 있는날이라,함께 밥을 먹지 못해서,카톡으로 마음을 주고 받았다. 사실,경상도 여자라 애교도 없고,닭살돋는 말은 더더욱이 못하는 나지만, 엄마를 보내고 나서부턴 아부지께 되도록이면 사랑한단 말을 자주 해드릴려고 노력중이다.그리하여,오늘 어버이날을 맞이하여~아부지께 사랑고백을 했다.ㅋㅋㅋㅋㅋ엄마가 살아계실때,사랑한단 말을 많이 못해드린게 너무나 후회가 되어서...엄만 나에게...
@살구꽃 ^^넵! 제가 봐도 아부지의 삶이 참 멋진것같아요ㅎㅎ저도 나이가 들수록 그런 아부지의 삶을 본받을려고 노력중입니다ㅎㅎ
목련화님 아부지께서 참 멋지게 사십니다. 따님인 목련화님의 효성이 아버지를 더 강건하게 하시네요. 선물 받고 얼마나 뿌듯하셨을까 싶어요. :)
@동보라미 엇!!동보라미 칭구님^^진짜 오랜만이에요~
잘지내고 계시죠?ㅎㅎ요즘 제가 얼룩소에 자주 못오다보니...친구님들의 근황이 궁금하더라구요.자주 글을 쓰시던 친구님들도 많이 사라지신듯...동보라미님도 어여뻐요^^ 항상 건강챙기시구요~또 만나요^^*
우와~ 목련화님~ 역시 어여쁘고 사랑스럽고 듬직한 효녀입니다~ *^^*
목련화님 아부지께서 참 멋지게 사십니다. 따님인 목련화님의 효성이 아버지를 더 강건하게 하시네요. 선물 받고 얼마나 뿌듯하셨을까 싶어요. :)
@살구꽃 ^^넵! 제가 봐도 아부지의 삶이 참 멋진것같아요ㅎㅎ저도 나이가 들수록 그런 아부지의 삶을 본받을려고 노력중입니다ㅎㅎ
@동보라미 엇!!동보라미 칭구님^^진짜 오랜만이에요~
잘지내고 계시죠?ㅎㅎ요즘 제가 얼룩소에 자주 못오다보니...친구님들의 근황이 궁금하더라구요.자주 글을 쓰시던 친구님들도 많이 사라지신듯...동보라미님도 어여뻐요^^ 항상 건강챙기시구요~또 만나요^^*
우와~ 목련화님~ 역시 어여쁘고 사랑스럽고 듬직한 효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