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스
스미스 · 성악하는 사람입니다
2023/05/22
너무나도 공감되는 말씀 입니다.

저도 23년간 노래하고 성악을 연구하는
성악가  입니다.
많은 국내 공연장에서
독창회와 콘서트를 가지고
1년에 6 개월은 해외에서 공연을
하는데요.

저의 꿈은 세계최고의 테너가 되는것인데요

아직도 저는 배고프고  
부족함을 느끼고 좀더 잘할수 없을까?

끊임없이 연구 하고 노력을 계속 합니다.

벼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듯이
어떤 분야이든지 간에

알면 알수록 자신의 부족함을  더욱더
느끼는것 같아요.

그리고
세계최고가  되는것도 참어려운  
일이지만.

그 최고의 자리를  계속 유지하는것은
더더욱 힘든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떤 일을 하든지 어떤직업이든지
쉽게 보고 대충 생각하는 사람은

정말 어리석은 사람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높은 자리로 갈수록
마음은 낮아져야하는것이
세상의 이치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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