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설
서설 · 디지털 콘텐츠 제작 및 판매자
2023/05/01

실천문학사가 다시 또 설문조사를 하겠다고 한다.
지금 두 번째 설문조사까지 했다.
나는 두 번의 설문 조사에 모두 참여했다.
그런데 두 번째는 나의 이력, 나이, 성별까지 전부 대답해야 했다.
다음이 있다면 내가 쓴 작품, 문단경력까지 밝혀야 할 것 같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글로 먹고 사는 재주가 있는 사람입니다. 재미있어 보이면 덤벼들고, 갈 수 있는 곳까지 파고듭니다. 어쩐지 어디서 읽었다 싶은 글이면 그거 쓴 것도 저일 수 있습니다.
149
팔로워 76
팔로잉 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