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날
맑은 날 · 찰랑찰랑 공감하는 글쓰기
2021/10/19
제 눈을 의심 했습니다. 주 5일 근무제 한다는 희망고문??? 
당연히 주 5일 근무 아닌가? 정말 너무 하네요. 잘은 모르겠지만 노동법 위반 아닌가요?
그런 직장, 그것도 저런 사장 밑에서 16년간을 참고 또 참았을 님을 생각하니... 
참 한숨이 절로 나오네요. 얼마나 마음 고생을 하셨을까 에효~ 
커피 한잔 때문이라고 하셨지만 절대 쉬운 결심은 아니셨을 겁니다. 
분명 더 좋은 내일이 기다리고 있을 거예요. 응원합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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