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간단 매뉴얼 : 스크리브너 7 세 개의 창 (맥, 윈도 통합)
2023/09/22
**** 공지 사항****
얼룩소 파산으로 이곳에 더 이상 글을 올리지 않습니다. 모든 글은 제 브런치로 옮겨 놓았습니다. 이제부터는 제 브런치로 와 주시기 바랍니다.
얼룩소 파산으로 이곳에 더 이상 글을 올리지 않습니다. 모든 글은 제 브런치로 옮겨 놓았습니다. 이제부터는 제 브런치로 와 주시기 바랍니다.
곧 <미니 시리즈 작법>과 작법 동영상 강의들을 올릴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바인더 - 본문 화면에서 시작해도 되지만, 편의상 바인더 - 코르크 보드, 두 개의 창 화면에서 시작해 보도록 하자.
화면 우측 상단에 분할 전환 아이콘을 클릭한다. 괄호 설명에는 알트 키를 누른 상태에서 클릭하라고 하지만, 그냥 무시하고 분할 아이콘을 클릭하자.
같은 화면이 두 개가 생겼다. 이 화면의 오른 쪽 화면 상단 메뉴바를 보면 파란색인데, 이것은 이 오른쪽 화면이 선택되었다는 뜻이다. 왼쪽 화면을 ...
취미는 작법 연구. <하얀 거탑>, <제중원> 집필. 드라마를 베이스로 ‘세상의 모든 작법’ 을 쉽고 분명하게 알려 드립니다. ‘공모에 당선되는 극본 쓰기’, ‘원포인트레슨’, ‘작가가 읽어주는 작법책’ 등등이 연재됩니다
이메일 keewon77@naver.com
나의 이기원 선생님 감사합니다! 차근차근 따라가고 있습니다.
@pinlandi 코르크판으로 구성하면서... 라벨 붙이기를 활용해 보세요. 가령 주인공이 등장하는 씬을 빨간색으로 라벨을 붙이던가 하는 거요. 그렇게 하고 나중에 코르크 판을 보면, 주인공의 동선이 보일 거예요.
@pinlandi 진짜 코르크 판이라니요 ㅎㅎㅎㅎ 그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이젠 스크리브너로 하세요.
전 진짜 카페 가서 글 쓸 때 다이소 가서 코르크판 사 가서
카드 붙이고 썼거든요.. 옆에서 사람들 쳐다 봄;;
근데 그렇게 쓰면 말씀대로 진짜 빨리 쓰게 돼요
뭘 모를 땐 단막극 하루 이틀에 다 썼어요 ^^;;
이렇게 쓰는 것이 중요한 씬, 힘쓸 씬에 힘 쓰게 돼서 좋은 것 맞는 것 같은데..
또 이렇게 쓰니.. 천천히 인물의 감정을 따라가기 힘들더라고요.. 제가 이미 정해놓은 소결말 꼭지점이 있으니까요..
인물이 종이인형처럼 사건을 따라가게 되어서..
물론 제가 아직 너무 부족해서 그렇겠지만..
다음 언젠가 강의 때..
코르크판으로 구성하면서도 인물을 놓치지 않는 노하우가 있다면.. 알려 주시면 너무너무 망극할 것 같아요
질문이 많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
언젠가 저도 작가가 돼서 찾아뵙고 그 온라인 제자였다고
말씀 드리는 그날을 꿈꿉니다
베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으 온라인 스승님.. ^__^ 넘 쨩!!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링크 알고보면 쉬운데 말이죠 ㅋㅋ
선생님, 매뉴얼이 복잡해서 넣어둔지 오래인데,,,흑흑. 이렇게 알뜰살뜰하게 다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알맹이 뱅기.....ㅎㅎㅎ 기대할게요^^
초초초 대박! 얼른 나도 성공해서 스승님 뱅기 태워드리고 싶다!
전 진짜 카페 가서 글 쓸 때 다이소 가서 코르크판 사 가서
카드 붙이고 썼거든요.. 옆에서 사람들 쳐다 봄;;
근데 그렇게 쓰면 말씀대로 진짜 빨리 쓰게 돼요
뭘 모를 땐 단막극 하루 이틀에 다 썼어요 ^^;;
이렇게 쓰는 것이 중요한 씬, 힘쓸 씬에 힘 쓰게 돼서 좋은 것 맞는 것 같은데..
또 이렇게 쓰니.. 천천히 인물의 감정을 따라가기 힘들더라고요.. 제가 이미 정해놓은 소결말 꼭지점이 있으니까요..
인물이 종이인형처럼 사건을 따라가게 되어서..
물론 제가 아직 너무 부족해서 그렇겠지만..
다음 언젠가 강의 때..
코르크판으로 구성하면서도 인물을 놓치지 않는 노하우가 있다면.. 알려 주시면 너무너무 망극할 것 같아요
질문이 많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
언젠가 저도 작가가 돼서 찾아뵙고 그 온라인 제자였다고
말씀 드리는 그날을 꿈꿉니다
베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으 온라인 스승님.. ^__^ 넘 쨩!!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선생님, 매뉴얼이 복잡해서 넣어둔지 오래인데,,,흑흑. 이렇게 알뜰살뜰하게 다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초초초 대박! 얼른 나도 성공해서 스승님 뱅기 태워드리고 싶다!
앞으로도 조금씩 시행착오가 있으실 겁니다. 하지만 이제는 여태까지 해온 게 아까워서라도 포기하지 않고 극복하실 거예요. 게다가 스크리브너가 얼마나 좋은 툴인가를 아셨을 테니까요.
홧팅하세요!!!
작업에 있어 뭔가 정리정돈이 안되고 있다는 생각이 가득했는데.. 스크리브너로 차근차근 옮겨옵니다. 하나씩 클린해지는 기분이!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