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현
신수현 · 안녕하세요
2023/03/05
요즘 이상한분들도 많은거 같아요.
제가 마트일했는데도 올해 28 살 만나이 26살인데도 아줌마란 소리를 많이들었어요. 처음에는 기분이 나빴지만 그후 그러려니 했던거 같아요.
잘못하면 지적 당할 수 있고 기분은 나쁠 수 있지만 흉기로 남을 다치게하는것은 범죄라고 생각합니다.
약물 복용 중이었다고는 하지만 함부로 사람 위협하고 폭력휘두르는 분들이 많아지고 내로남불이신분들이 많아진것이 물가가 오르고 살기가 더 힘들어져 분풀이를 다른사람에게 표출한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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