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연
서연 · 모두의 일상을 응원하는 사람.
2022/02/23
얼마나 놀라셨을지 상상도 안가네요.. 박과장님의 그간 노력이 정말 궁금해집니다. 
저희 어머니도 한 쪽 청력을 상실하신지 꽤 되셨는데 아직 보청기를 하지 않으신 상태라.. 보청기를 구매하려고 해도 맞는 것 찾기가 쉬운 일이 아니더라구요. 🥲
갑자기 그런 일이 생기면 정말 힘드셨을 것 같아요. 아직까지 많은 노력을 하고 계실테고.. 힘드시겠지만 꼭 박과장님의 이야기 계속 들려주세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