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명 · INFJ(선의의 옹호자)
2021/11/16
이 세상 속에서 이렇게 숨쉬고, 눈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고, 봄날의 꽃향기를 맡을 수도 있고, 가끔씩 맛있는 음식을 맛볼 수 있으며, 부드러운 이불 위에 누워 잠들 수 있고, 사랑하는 사람과 대화를 나눌 수 있으며, 동네에 있는 카페에 걸어가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고, 좋아하는 음악을 찾아 들을 수 있는 등 말로는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없는 태어난 것에 대한 감사함을 느낄 수 있었던 많은 순간이 돌이켜 생각해본다면 있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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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민을 공유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 세상의 흐름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 30대의 평범한 사회구성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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