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이 참~ 그래요. 그놈의 자존심이 뭔지.
분명 성희님이 일을 하셔서, 가정에 보탬이되고, 우리 아내 고생하는거 알고 계실겁니다.
이건 그냥 제 생각입니다만,
우리아내분의 투정을 너무 날카롭게 받아드린게 아닐까 싶네요.
"내가 못나서 아내 일시킨다고, 나한테 투정부리나?" 또는 잔소리하나? 이런 오해를 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그게 아니라면, 미안한 마음에 한 말인데, 우리 아내분이 날카롭게 들리셨거나.
말이라는게 참 힘들어요.
"고마워, 고생했어~" 이런 말이 쉽지만, 또 쉽지 않은것 같아요. 성격에 따라~
너무 마음에 상처 받지 마시구~ 그럴수 있다 생각하시고, 잘 넘기시길 바랍니다.
분명 성희님이 일을 하셔서, 가정에 보탬이되고, 우리 아내 고생하는거 알고 계실겁니다.
이건 그냥 제 생각입니다만,
우리아내분의 투정을 너무 날카롭게 받아드린게 아닐까 싶네요.
"내가 못나서 아내 일시킨다고, 나한테 투정부리나?" 또는 잔소리하나? 이런 오해를 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그게 아니라면, 미안한 마음에 한 말인데, 우리 아내분이 날카롭게 들리셨거나.
말이라는게 참 힘들어요.
"고마워, 고생했어~" 이런 말이 쉽지만, 또 쉽지 않은것 같아요. 성격에 따라~
너무 마음에 상처 받지 마시구~ 그럴수 있다 생각하시고, 잘 넘기시길 바랍니다.
전..아무말도 하지 않습니다..그냥..날카로운 소리가 듣기가 싫네요.
그래도..오늘은 서강빈님의 말씀처럼 생각 하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