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텔라
서텔라 · 관심많은 30대
2021/11/26
저같은경우 아빠는 사업하시는 분이라 그러지 않는데 엄마가 뭐시든지 처음에 어렵다고 저희한테 미루셨었죠 ㅠㅠ 너무 걱정되서 결혼전 정말 엄마의 개인 선생님처럼 열심히 가르치다보니 조금의 효과를 봤는데 동생 말로는 다시 제자리로 돌아올때가 있을때면 자신이 가르치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너무 걱정되는데 저희가 계속 옆에 있을수는 없고..그래도 될 때까지 가르치려고 합니다! 디지털세대에 맞춰서 이제 부모님세대분들도 살아가야하니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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