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팀장 · 바쁘게 사는 워킹맘입니다.
2021/10/27
아.. 저도 젊었을 때  직장생활하면서 성희롱 당했는데.. 
제대로 응대를 못했던 것이 생각나네요..
진짜 지금 그런 상황이 또 온다면... 
이젠 날카롭게 받아칠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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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는 신입사원들 일 가르쳐주는 이팀장 집에서는 고딩 중딩 두명의 아들을 키우는 엄마 동네에서는 이일저일 관심많은 40대 아줌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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